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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두산, NC에 9-3 대승…연승 행진 이어가

두산 최민석이 7이닝 7탈삼진 호투로 NC 타선을 봉쇄했다. 박찬호는 6회 3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두산의 연승을 이끌었다.

NC와 두산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가 9-3으로 대승을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중앙대학교가 주최한 ‘미라클 데이’ 행사에 3300여 명의 학내 구성원이 모여 두산을 응원하는 가운데, 두산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NC를 압도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강한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NC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최민석은 5회 2사 후 위기 상황에서도 대타 맷 데이비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복귀전에서 가벼워진 몸놀림을 보여준 그는 평균자책점을 2.17로 낮추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2안타 2볼넷 2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6회 2사 만루에서 때린 3타점 2루타가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박찬호는 최근 부진을 털어내고 타격 사이클이 올라오는 중이라고 밝혔다. 내야수 오명진과 박지훈도 각각 3안타와 1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두산은 1회부터 점수를 내며 주도권을 잡았고, 6회 대량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NC는 두산의 강력한 투수진과 타선에 밀리며 고전했다. 두산의 명품 투심에 좌타자들이 고전한 점이 경기 흐름을 좌우했다. NC는 3점에 그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KBO 다른 경기에서는 LG가 KIA에 0-14로 대패했고, 키움이 SSG를 7-6으로 신승했다. 롯데는 한화를 6-4로 꺾었으며, 삼성은 KT를 10-2로 완파했다.

관전 포인트

두산은 최민석의 안정적인 선발 투구와 박찬호의 타격감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음 경기에서는 두산이 삼성과 맞붙는다. 두산 선발은 미정이며, 삼성은 KT전에서 호투한 오러클린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두산의 투심 패스트볼과 삼성 타선의 대응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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